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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시작한지 3일차 아침.
오래간만에 침대를 써서 그런지 늦잠을 잤다. 
일부러 중간기점지 서울에서는 휴식이라는 목적도 있었기 때문에 여유있게 아침을 맞았다. 

이날의 스케쥴은
서울국립박물관천안독립기념관 그리고 다음날 이동을 위한
익산역까지의 이동이다.

3일차는 역사체험 및 박물관 버라이어티 인가 -_-;;
그런의미에서 이번포스팅은 좀 차분한 포스팅이 될듯...

필자는 오전에 서울에서 군대후임을 오래간만에 만나기로해서 서울국립박물관은 패스하고
점심쯤되서 천안역으로 이동하기위한 용산역에서 다시 일행을 만나기로 했다.

이날은 올간만에 군대후임도 만나고 서울의 아는사람들과 통화도 하고
독립기념관을 가다가 솔로내일로여행자분도 만나고
익산 찜질방에서도 2인내일로여행자분도 만나고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것, 이것도 여행의 재미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ㅋ

아무튼 군대후임과 오래간만의 재회로 커피숖에서 갖가지이야기도 나누고
그 후임이 옷가게에서 일을 하는데 옷도 몇가지 싸주고 고마웠다. ㅎㅋ
그렇게 헤어지고는 용산역으로 이동하였다.

용산역에서 센스와 나는 먼저 만나고는 메세를 한없이 기다렸는데...
메세센스와 오전에 이수테마파크에 갔다가 카메라 놓고오는 인증으로 다시 이수로 갔다 오고;;
카메라 찾았으니 다행이지 -_-; 또 천안역으로의 이동은 타임어택버라이어티..

여차저차해서 천안역에 도착하고 이때가 오후 1시쯤? 버스를 이용해서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하였다.
사실 버스로 이동할 계획만 했지 자세한 조사를 못해 난항을 겪었었다.
이 코스 이동수단 조사가 내 담당이었던가 ㅋㅋㅋ

(아무튼 버스를 타고 이동, 이번 정류장은 독립기념관입니다~ 30분이나 걸림 ㅠㅠ)

(독립기념관 입구, 멀리서 그 유명한 겨레의 탑이 보인다.
들어갈수록 뭔가 경건해지는 느낌...)

(매표소. 2008년이후 무료입장으로 변경되었다.)

(여기저기서 찍은 겨레의탑, 불멸의 민족과 자주,자립의 의지를 상징하는 웅장한 높이...
센스의 크기와 탑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ㄷㄷㄷ)

(독립기념관이 워낙 넓기 때문에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날잡고 와야 제대로 다볼수 있고 우리같은 경우는 선택적관람을 하였다.
이날은 그래도 관람객 덕분에 3명이 다들어간 사진을 좀 찍은듯ㅎㅋ)

(독립기념관 중앙에 가장 큰 건물인 겨레의집. 고려시대 대웅전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겨레의 집앞에서 오래간만에 점샷한번!ㅋ)

(겨레의집으로 올라가는 계단 양옆으로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가 심어져있다.
무궁화를 볼일이 쉽지 않은것이 안타깝기도하고 쑥스럽기도 하다.)

(올라와서 단체샷 한컷 ㅋ)

(겨레의집 중앙에 '불굴의 한국인상'이라는 조형물이 세워져있다.
요새 방영중인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남한대통령과 북한고위측인사가 만나는장소로 나오던...)

(불굴의 한국인상에서 왼쪽벽에 엄청난 크기의 태극기가 액자로 걸려있다.)

(겨레의집앞에서 우리가 한 점샷을 보셧는지 점샷을 해보시는 가족관람객분들 ㅋ
이것이 초보자의 점샷이라면...)

(이것은 하루이틀 점샷해온 사람들이 아닌 고수들의-_-
고도의 파도타기형 점샷 ㅋㅋ)

(박물관이나 마찬가지이다 보니 내부촬영은 자제를 하였다 -_-;;)

(나오는길에 만난 엄청난수의 태극기가 게양되어있는 태극기광장. 멋있고 웅장하다.)

이렇게 독립박물관 관람을 마치고는 다시 버스를 타고 천안역으로 이동하였다.
그 버스안에서 혼자 내일로 여행중이신 여행자한분을 만났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고는 ㅋ 여행다니다보니 저사람이 내일로 여행자다 딱 감이 왔었다 ㅋㅋ
기억에 1일차여행자셨던거 같은데 혼자서 내일로여행관련 책자들을 보며 계획하고 여행중이셨다.
혼자서 하는 여행도 참 보람차고 의미있는 일인거 같다.
나홀로 여행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언제 한번 꼭 기획해서 시행해봐야 겠다.

(천안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소심한 점샷 하나...-_-)

(익산역에 도착하니 날이 다 저물었다.)

익산역에 도착해서는 역코너에 있던 인터넷PC로 내일의 스케줄을 정리해보고
택시를 타고 메세가 검색해둔 떡갈비맛집으로 이동하였다.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지만 오늘하루 제대로 먹은 밥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 맛있었다. ㅋㅋ 중요한건 맛집버라이어티는 이걸로 끝나지 않았다는것 ㅋㅋ)

맛나는 저녁을 해결하고는 역근처에서 봐두었던 찜질방으로 이동하였다.
별로 사람도 없고 조용했는데 찜질방내부의 매점앞 테이블에서 여러가지서류와 지도를 보고 있는
두사람이 보였다. 머눈에는 머만 보인다고 ㅋㅋ
바로 내일로 여행자임을 파악하고 메세센스가 작업(?)에 들어갔다.
나는 찜질방 들어갔다 나오니 이미 이야기가 꽃을 핀 -_-;;;

부산분들이었고 20살 친구끼리의 내일로 여행중이셨다.
우리와 코스는 반대방향이었고 우리도 처음이지만 1달여계획을 하고 움직인 팀이었기에
내일로 여행을 잘몰랐던 두분에게 약 3일간의 노하우와
서로의 일정을 공유하며 재미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는 기념샷 한방 ㅋ,
옆에 누워있던 한분에게 부탁했는데 3장의 사진중 겨우 건진것이 이정도ㅠ
여행후기 올리면 보니마니 그랬었는데...
이건 뭐 너무 늦게 올려서 알지도 못할듯 ㅋㅋ)

그렇게 서로의 여행을 격려해주며 헤어지고는
수면실로 들어가서 잠을청했다.
슬슬 찜질방이 지겹다-_-;;; ㅎㅋ


(보너스로 익산역으로 이동중에 찍은 영상.
이것은 컨셉일까요? 리얼일까요?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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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고 ㅋㅋ
다음 코스인 영월역으로 이동하였다.
가는데 마다 역들은 공사중..본격 코레일 공사 시즌?

(옆차기 히얏! -_-;;)

점샷을 찍고는 목적지인 고씨동굴로 이동하였다. 버스편을 알아보다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택시를 타게 되었다. 비용은 좀 들었지만 택시를 타게 됨으로써 택시기사님께 영월관련 여행정보도 얻고 역으로 복귀하는 버스정보, 고씨동굴 주변의 추천맛집까지 들을수 있어 전혀 택시비가 아깝지 않았다.

그리하여 도착한 고씨동굴.

(고씨굴로 가기위해서는 강을 건너야 함 ㅇㅇ)

(경치 좋고~)

(임진왜란때 고씨집안이 왜병과 싸우다 피신하기 위해 어쩌구 저쩌구 알긋다~!)

(고씨굴 입구에서 찰칵! 입구에서 부터 느껴지는 한기가~ 빨리 들어가장~)

한여름이었던 여행시기에 고씨굴선택은 아주 적절했다.
냉장고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랄까? ㅎㅋ
동굴 내부, 신기한 자연현상의 광경들을 사진으로 전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몇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이런건 직접 가서 봐야 됨. 깝ㄴㄴ ㅎㅋ)

고씨동굴 탐험을 정ㅋ벅ㅋ하고는 다들 배가 고파졌다. 고씨동굴 주변에 있는,
아까 택시기사님께서 추천해주신 맛집을 찾아 ㄱㄱ -_-;

(찾아갔던 음식점 앞에 있던 분수, 10년만 젊었어도(?) 뛰어 들어갔다 ㅎㅋ)

(동굴칡국수라..근데 여름이라 국수 말고 냉면을 먹었다ㅋㅋ)

(방송 출연 많이 했다고 자랑하시던 떡 빚고 계시는 인심좋은 사장님(?))

(냉면을 시켰는데 서비스로 나온 감자전과 감자떡, 칡냉면보다 이게 더 메인메뉴 같았다.
완전 맛있어~ 또 먹고 싶다ㅠ, 감자떡은 사진찍기도 전에 휘리릭 한듯;;)

(칡냉면을 맛있게 냠냠, 감자전..감자전..ㅋㅋ)

(서비스도 주시고, 감자떡도 너무 맜있고 해서 3천원치를 샀다. 
감자떡의 그 쫄깃쫄깃함이란..아흑ㅠ)

 맛나는 점심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영월역으로 이동하였다.
이제 여행의 중간거점지라고도 할수 있는 서울로 가기위해 청량리역행 기차를 탔다.

(제천역청량리역을 지나는 기차라 사람이 붐볐다. 내일로 여행자도 많은듯?)

(암수 서로 정답구나.. 커플여행이라 -0-)

(제천역을 지나고는 한자리 차지ㅋㅋ 1박2일도 보고 PSP도 즐기고ㅋㅋ)

(2일차 저녁도 어둑어둑 해지며 다가오고 있구낭)

청량리역에 도착해서는 바로 지하철을 타고 이수역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수역주변 이수테마파크에 테카도 즐기려갈겸 ㅋ
근데 이수역주변의 찜질방이나 마땅한 숙박시설을 찾으려 했으나 마땅치 않았다.

그래서 서울에 오래 머물렀던 메세의 의견에 따라
강남역주변으로 이동했다.
강남역주변에 얼짱샾에도 가볼겸? ㅋ

강남역주변을 돌아다니가 결국 3인실이 있는 호텔을 찾고 짐을 풀고는 저녁을 해결하러 나갔다.
저녁을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로 간단하게 해결하고는 얼짱샾에가서 테카랑 유비트를 즐겼다 ㅋ

(2째날 저녁을 묶게된 3인실 호텔방)

0일차 마산에서의 일정과 6일차의 진주에서의 일정을 여행이라 볼수 없기에
5일간의 여행중 2일이 지났다. 2/5가 지났지만 이동거리상으로는 중간기점지를 지나는
살인적인 일정(아마 절반은 기차만 탄듯ㅋㅋ)으로 다들 피곤해 했다.

하지만 후회가 남지않았던 이때까지의 일정과 여행의 재미,
이날 오전의 강원랜드 캐쉬백으로 인한 고조된 기분과
캐쉬백덕분에 부담없이 투숙한 호텔에서의 피로해소로써
내일부터의 일정과 여행에 대한 부푼 기대를 품고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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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났을뿐인데 벌써 몇일 지난것 같은 느낌(?)의 지친 몸을 일으켜
아침 일찍 찜질방에서 기상을 하고 태백역 근처로 이동하였다.

일어나자마자 하는일이 어제 못찍은 점샷-_-;
 
(아침이라 뭐 별다른 컨셉은 없는듯ㅋㅋㅋ)

점샷을 찍고는 일단 기차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아침을 근처식당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밥을 먹다가 내일로티켓을 모아서 찍어보자는 이야기에 한컷.

(저희 내일로 여행중이에요~ㅎㅋ)

태백역에서 출발전 서로가 서로를 찍어보고...

(태백은 나름 고지라 그런지 여름인데 쌀쌀하던..-ㅅ-)

2일차 코스의 시작은 사북역! 갈 곳은 그 이름도 유명한(?) 강원랜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일반인에게 허용되는 카지노!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가보겠다는 생각에 잠깐이겠지만 구경도 해보고
게임도 소액으로 해보기로 하고 들뜬마음으로
사북행 기차에 올라탔다.

얼마되지 않는 거리라 자리에 앉지 않고
열차카페에서 시간을 때웠다.

(승객이 적은구간의 짧은 기차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렇게 4번 열차에 열차카페가 설치되어 있다.
가격이 비싼편이나 간단한 식사류, 과자, 음료, 게임, 노래방, 인터넷, 안마의자를 이용할수 있다.)


놀다보니 어느새 사북역에 도착하였다.

(사북역, 정선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관심없고 카지노 ㄱㄱ ㅎㅋ)

일단 사북역에 도착했으니 또 점샷을 찍어야 겠지?

(하늘 높이 뛰어보자 펄쩍~-ㅅ-)

사북역에서 강원랜드로는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었는데
셔틀버스가 무료이긴 하지만 이용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그냥 택시를 타기로 했다.
택시비는 높은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 이유로 할증이 붙어서
올라갈때는 5천원 내려올때는 3천원정도가 들었다.

강원랜드에 도착하니 카지노 입장을 대기하는 사람들이 바글바글-ㅅ-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젋은사람은 보기 힘들었고 아저씨, 아줌마들이 많았다.)

(카지노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5천원하는 입장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입장시간까지 대기하면서 호텔구경 ㅎㅋ)

(처음에는 1번부터 10명씩 입장하고 몇백단위가 넘어가니
20명씩 점차 늘려가면서 순번대로 입장한다.
우리는 2000번대였는데 생각보다 오래기다리지는 않았다.
번호가 5천번가량 까지 올라갔던걸로 기억하는데
꽤나 많은수의 인원을 카지노에 입장시킬수 있나보다 -ㅅ-)

아쉬웠던건 카지노 내부는 촬영이 금지라는것이다.
뭐.. 신원보호, 사행성조장이나 사기도박을 방지하는것이려니..
카지노 쪽으로 사진을 찍으려 하니 보안요원이 와서 파일 삭제까지 하려하면서
촬영을 금지하고 있었다.
(덕분에 사진없이 글로 씁니다.ㅠ)

어찌되었든 카지노에 입성을 하게되고 ㅋ
약 2시간정도의 시간을 계획하고 30분은 일단 전체적으로 싸돌아 다니며 구경을 하였다.
무슨 진짜 별천지였다. 눈앞에서 각종 도박판이 돌아가고
몇십에서 몇백만원이 왔다갔다 거리니까...

돌아다니면서 눈치코치와 책자를 보면서 게임룰도 이해하고는
약 30분가량 개인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30분후 다시 모이기로 했는데 그 이유는 혼자다니면 너무 큰돈을 쓸까봐 ㅋㅋ

30분동안 메세는 자기가 좋아하는 포커를 해볼려다 테이블에 자리가 없어 참여하지 못하고
소심한 센스는 더 둘러보다가 슬롯머신을 몇번 땡겨보았다.

한번땡기면 500원 ㄳ 500원ㄳ 500원ㄳ 이거 뭐 돈먹는 기계구만 ㅋㅋ
(1회에 최소금액이나 배팅에 따라 비용은 다르다)
이러고 있는데 뭔가 주르르륵 숫자가 올라간다.
뭥미 하고 뭣도 모르고 일단 반환을 눌러보는데
종이쪼가리가 나온다. 이것을 환전소에서 교환하니 약 만원정도 됬는데ㅋㅋ
슬롯머신에 약 5천원가량 부었으니 이익은 본셈이다.ㅎㅋ

다시 모여서 남은시간을 보내기로 했는데
머신게임은 넘어가고 테이블게임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빈자리를 찾아다녔는데
블랙잭, 포카, 바카라, 다이사이 같은 인기게임은 사람들이 일어나질 않아 해볼수가 없었다.

그러다 찾은곳이 인기없는 빅휠... 3명히 나란히 앉았다.
여행중인 가난한 학생들은 만원을 천원짜리 칩으로 10개를 교환하고는 한개씩 걸며 빅휠을 돌렸다.
근데 계속 걸리는 것이 아닌가 ㅋㅋ
점점 거는 액수는 커지고
칩은 5천원짜리 만원짜리도 생기고

그러다가 나는 천원짜리 칩을 재미로 큰배수가 걸린곳에 3개정도 걸었는데
오 지쟈스-_-; 조커가 걸리는 바람에 40배로 돌아오는것이 아닌가.
4만원 ㄳ...ㄷㄷㄷ; 

(우리에게 첫날 과소비를 복구시켜주고, 둘째날 호텔숙박비를 지원해준 빅휠.
보이는대로 복불복이다 ㅋㅋ,
테이블에 배팅을 하고 빅휠이 돌면 걸리길 기도하면 되는 쉬운게임-ㅅ-)

다들 아마 이곳에서 입장료5천원+게임비용5천원~1만원정도쓰고는
개인당 5~7만원정도 벌어서 나간듯 하다;;
본격 캐쉬백 버라이어티;

약 2시간동안의 불로소득..시급으로 따지면 얼마야?ㄷㄷ;
무려 어제 1일차 여행비를 복구하고도 남는돈이었다.
비기너럭. 초심자행운이 있긴 한듯.
게다가 빅휠이란 게임은 카지노에 처음온 사람이 쉽게 할수 있는 게임임과 동시에
소액투자시에는 대부분 이익을 볼수있어 고객유입을 유도하는 목적이 있을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도박의 흥분은 2일차 여행 하루종일 지속되었다.
하루종일 기분도 좋았고 여행도 재밌었고 일정도 쭉쭉 풀리고 ㅎㅋ
암튼 도박이란 무서운것 ㅋㅋ 정말 왜 중독 되는지 알것같았다.
하지만 우린 다시 와 볼일이 거의 없을거잖아?-_-;

그냥 소액으로 게임을 즐기러 갔다가 돈을 따니 기분이 묘했다.
하지만 게임을 게임으로 즐겨야지 그 이상이 되서는 안될것이다.

이 글은 약 일주일간의 내일로 기차여행 2일차 Part2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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